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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만료’ 전남신보·복지재단 수장 교체되나

두 기관 모두 가능성…이달 임추위 구성 주목

2019년 07월 18일(목) 18:26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복지재단 등 주요 산하기관장에 어떤 인사를 발탁할 지 주목된다.

특히 이들 두 기관 모두 대내외적 상황상 교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도청 안팎으로 관련 인사들의 하마평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형천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3일까지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까지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최 이사장의 연임 또는 신규 임용을 결정해 향후 일정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최근 경영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긴 했지만, 전임 지사시절 임명된 인사라서 김영록 지사가 교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광주지역에서 관련 기관장을 거친 인사와 일부 정치인 등이 후임 인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복지재단은 경영평가에서 연이어 하위등급을 맞아 대표이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다음달 말까지 공모절차가 진행될 계획이며, 도지사 추천 2명, 도의회 추천 3명, 이사회 추천 2명 등 총 7명 후보를 추천받아 인선이 이뤄진다.

이어 8월 30일까지 복수 후보를 선정, 9월 중으로 도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최종 임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두 기관 수장 후보에 대해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만큼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철저한 후보검증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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