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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하준영 퍼펙트피처 이벤트 도전

KBO 올스타전 행사 참가 선수 확정

2019년 07월 18일(목) 18:36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서 팬 사인회 및 퍼펙트피처, 슈퍼레이스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주요 행사에 참가할 선수들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19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5시부터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로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 퓨처스 팬 사인회는 남부와 북부 리그 두 그룹으로 진행되며, 남부리그는 상무 조수행, 롯데 최하늘, KIA 오선우, KT 박준혁, 삼성 공민규, NC 신민혁이, 북부리그는 고양 김주형, SK 최준우, LG 백승현, 두산 이유찬, 한화 변우혁, 경찰 김호령이 참석한다.

20일 오후 2시 50분부터는 KBO 리그 최고의 별들이 총 출동하는 올스타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자인 LG 김현수를 포함한 총 30명의 선수가 세 그룹으로 나뉘어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일에는 팬 사인회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박진감 넘치는 ‘슈퍼레이스’가 펼쳐진다. 슈퍼레이스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팬들과 선수, 구단 마스코트들이 한 팀을 이뤄 6개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경주 이벤트로 올해 신설됐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SK 고종욱-하재훈, 두산 류지혁-박세혁, 삼성 김상수-이학주, 롯데 장시환-나종덕, KT 정성곤-알칸타라가 출전하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한화 정은원-호잉, 키움 샌즈-이정후, KIA 한승택-박찬호, LG 고우석-정우영, NC 박민우-루친스키가 레이스에 나선다.

선수들의 제구력을 겨루는 퍼펙트피처 이벤트에는 드림 올스타에서 SK 김태훈, 두산 린드블럼, 삼성 강민호, 롯데 민병헌, KT 이대은이 출전하고, 한화 최재훈, 키움 요키시, KIA 하준영, LG 김현수, NC 원종현이 나눔 올스타 대표로 나선다.

올스타전의 하이라이트 ‘인터파크 홈런레이스’에는 드림 올스타의 SK 최정, 로맥, 두산 페르난데스, KT 로하스, 나눔 올스타의 한화 호잉, 키움 샌즈, 김하성, LG 이형종 등 총 8명의 선수가 거포 경쟁에 나선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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