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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야외 물놀이장 ‘인기짱’

'피크닉 공간’ 올해 2만명 상회 전망

2019년 07월 22일(월) 00:30
광주 ‘문화전당 물놀이장’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9일 개장한 문화전당 야외물놀이장은 10일만인 지난 18일 현재 4,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광주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전당 물놀이장은 인터넷 맘카페에 입소문이 퍼져 주말에는 오전 일찍부터 가족텐트를 치는 등 피크닉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총 방문객이 2만여명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전당 물놀이장은 지난해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간 공동협력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는 광주수영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올해 추가 설치한 미니슬라이드와 에어풀 등 늘어난 시설과 짜임새 있는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민들은 도심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좋고 전당 내 어린이문화원, 라이브러리파크 등 내부도 둘러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시장은 “광주수영대회 참가선수와 관람객들도 물놀이와 문화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전당 야외물놀이장을 찾고 있다”며 “광주에서 열리는 수영대회에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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