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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푸소 체험' 소득 향상

올 상반기 5,951명 참여

2019년 07월 22일(월) 18:33
강진군의 '푸소 체험'이 농가 소득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올해 푸소 체험에 5,951명이 다녀가 모두 5억2,8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769명, 3억3,300만원) 대비 이용객 1,155명, 소득은 1억9,500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푸소 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시골 농가에서 숙박을 하며 농촌의 여유와 감성을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85개 학교 및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사전 예약인원이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푸소 체험을 다녀간 33개 학교 중 17개 학교가 올해도 재계약했고, 수학여행 시즌인 9월과 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매진됐다.

강진군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까지 푸소 운영 농가를 대상으로 응급처지 및 안전, 커뮤니케이션 기법, 청소년 심리 등 교육을 실시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푸소 체험이 경제적 가치를 넘어 타인과의 소통, 따뜻한 정서의 교류라는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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