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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농업인 소통 강화

신규 소득작물 선도농가 방문 애로사항 청취

2019년 07월 23일(화) 18:55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샤인머스켓 포도농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담양군 제공
[전남매일=담양]장동원 기자=최형식 담양군수가 농업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23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최근 고서면 샤인머스켓 포도농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샤인머스켓 포도를 재배중인 4개 농가가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품종갱신으로 인한 어려움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샤인머스켓 포도는 다른 품종보다 맛과 향이 우수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담양에서도 지난 2017년부터 재배농가가 꾸준히 늘어 전체 포도 재배면적의 29%인 9.5㏊에서 재배되고 있다.

담양군은 농업인대학 과정에 샤인머스켓 과정을 개설해 지난 3월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맞춤형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신규소득 작물 선도농가에 대한 현지 방문을 통해 민생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 제안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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