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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어촌뉴딜 300' 사업 추진 속도

구성·두모항 2년간 150억 투입 시설 현대화

2019년 07월 25일(목) 19:48
해남군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어촌뉴딜 300'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2019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화산 구성항과 현산 두모항에 2년에 걸쳐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촌·어항의 생산기반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구성항은 총 사업비 80억4,500만원을 들여 물양장 및 방파제, 여객 대합실, 어업 기자재 보관창고, 물김 공동위판장, 수산물 유통·판매장, 바다 낚시터, 맨손잡이 체험장 등이 추진된다.

또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두모항은 방파제 시설보강과 부잔교 설치, 항내 매몰 퇴적토 준설, 공동 작업장, 어항 진입로 확장, 굴 박신장, 굴 패각처리 및 사료화 시설 등을 조성 중이다.

군은 지난 3월 지역주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어촌뉴딜300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자문단의 현장자문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확정했다.

특히 해남군은 어촌 뉴딜 300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현지조사와 예비계획서 작성 등을 통해 내년도 사업대상지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어항시설 현대화를 통한 어항기능 복원 등 새로운 소득 창출로 어민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 신청 예정인 5개소 또한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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