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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민선7기 공약발굴·실천 '탁월'

매니페스토 최우수 이어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2019년 07월 28일(일) 17:53
명현관 해남군수가 최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이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약 발굴과 실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의 농민수당 지원제도가 우수 공약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6개 사례를 대상으로 7개 분야에 걸쳐 최종심사가 진행됐다.

해남군은 일자리 및 경제분야에 공모,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 지원제도의 취지와 추진과정, 효과에 대한 설명을 통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민선7기 농정분야 핵심공약으로 농민수당 도입을 약속하고, 조례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처음으로 관내 1만2,500여명의 농가에 수당을 지급했다. 농민수당 도입은 전국적인 확산 추세로 전남도는 지난 25일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도-시군 협약식을 갖고 내년부터 수당 지급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특히 농민수당을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농민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이끌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앞서 해남군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9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 7기 해남군 공약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군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공약을 발굴하고, 착실히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을 빠짐없이 실현해 민선 7기 가장 모범적인 공약이행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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