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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권 체류형 대표 관광도시 도약"

강진군 관광협의회 출범…민관 협력체계 구축

2019년 07월 28일(일) 17:54
강진군이 전남 서남부권 체류형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사)강진군 관광협의회'를 출범했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군수와 관내 관광업, 숙박업, 외식업 등 3개 분과 60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군 관광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강진군 관광협의회 정관 및 사업계획에 대한 회원들의 인준을 받았으며 초대 관광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초대회장은 강진주류 김호제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관광협의회는 당연직인 이승옥 군수와 김호제 대표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이사 13명과 감사 2명도 선출됐으며, 앞으로 전체 60명의 회원을 3개 분과로 나눠 임원 중심으로 강진군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위탁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제 회장은 "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이기도 하지만 한 분야 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유기적이고 복합적인 산업이다"며 "관광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옥 군수는 "새롭게 출발하는 관광협의회가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케팅으로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강진군은 관광협의회 출범을 위해 지난 5월 관광관련 단체와 개인의 신청을 받았으며, 민관이 참여하는 관광협의회 구축을 위해 6월 조례를 제정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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