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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3,815시간=1,690만7,500원'

해남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제 '훈훈'

2019년 07월 31일(수) 17:59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제도를 시행하는 해남군이 올해도 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달 31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지난해 자원봉사 활동 시간 환산금 1,690만7,500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43개 단체와 146명의 개인들이 기부한 3만3,815시간을 시간당 500원으로 환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공동모금회 등 23곳에 지정 기부됐다.

해남군은 지난 2017년부터 자원봉사자의 봉사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재기부하는 자원봉사환산금 기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행 첫해 12개 단체, 4명의 개인이 2만987시간을 환산한 419만7,000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34개 단체와 17명이 2만5,314시간(1,265만7,000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기부자가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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