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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스포츠 명문도시'발돋움'

전국 규모 대회·국내외 전지훈련팀 잇단 유치

2019년 08월 01일(목) 17:20
강진군이 전국 규모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스포츠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강진에서 열린 종별 배드민턴대회 모습.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전국 규모 대회와 국내외 전지훈련팀을 잇따라 유치하는 등 스포츠 명문도시로 발돋음하고 있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가 강진 실내체육관과 다산박물관 등에서 개최된다.

강진실내체육관에서 국제청소년 바둑대축제가 개최되며, 다산박물관에서는 프로 바둑대회 부문 최강전 및 결승전, 국내프로 토너먼트 결승전, 남녀페어 결승전 등이 진행된다.

이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강진군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가 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배드민턴 대회에는 22개팀 300여명이 참가한다. 강진군은 또 대한배드민턴협회와 11월26일부터 12월1일까지 50개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11월에는 96개팀, 2,500여명 선수가 참여하는 꿈자람페스티벌(초등부) 축구대회를 6일 간 개최된다.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볼링, 배드민턴, 육상, 수영 등 4종목에 걸친 말레이시아 청소년팀 60여명이 9월 중 강진을 찾아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국내 전지훈련팀 50여명이 동참해 훈련한다.

임성수 강진군 스포츠산업단장은 "외국 팀에게는 훈련 시 종목별 경기장 사용료를 면제하고 있고,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이용료 감면 등 전지훈련팀 편의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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