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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독거노인 여름나기 총력 대응

내달 30일까지 폭염 중점 관리대책 추진

2019년 08월 05일(월) 17:21
강진군과 강진농협은 최근 파머스마켓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참여회원 및 신규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출하조직 결성식을 가졌다. /강진군 제공
[전남매일=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이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 여름나기에 총력 대응한다.

5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군 인구는 모두 3만5,599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노인 수는 1만1,000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군은 독거노인 중 사전에 신청한 중점관리대상 독거노인 1,500명에 대해 생활관리사를 파견, 매주 한 차례 이상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하도록 했다.

폭염발령 땐 생활관리사와 요양보호사 등 555명이 독거노인 등에게 재난문자서비스를 발송토록 했다.

또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발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무더위 휴직시간제'를 권장하고 냉방시설이 설치된 읍·면 복지회관과 마을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토록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일상적인 폭염대책에서 벗어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수립·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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