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 박차

강진 출하조직 결성…29일 직매장 개장

2019년 08월 05일(월) 17:21
강진군이 직매장 개장 등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과 강진농협은 최근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참여회원 및 신규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출하조직 결성식을 가졌다.

출하회 결성식은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농산물 안전성 기준 설명, 운영 및 기본원칙 고지 등 참여자교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조직화 방안과 향후 발전방향 설명 등이 이어졌다.

출하회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1명, 간사 1명, 운영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강진읍 최상훈 회원이 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은 강진읍 박정웅 회원과 군동면 김혜옥 회원, 감사는 병영면 하태식 회원, 간사는 강진읍 김지용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최상훈 회장은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등 로컬푸드 1번지 강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7월 4억6,000만원을 투입해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내부 155㎡를 증축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설치했다. '샵인샵'형태로 현재 임시 개장해 운영 중이며 오는 29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