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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해남' 군민과 약속 지키겠습니다"

군, 청렴도 향상 역량 결집
군민중심 적극행정 추진

2019년 08월 05일(월) 17:22
해남군은 최근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과 클린 해남 실현을 위한 '청렴약속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해남군 제공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직사회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일 명현관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과 클린 해남 실현을 위한 '청렴약속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해남군은 다짐대회를 통해 청렴을 생활화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속, 공정, 친절한 업무처리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민원인에게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전 공직자가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해남군은 민선7기 출범이후 종합청렴도 종합 2등급으로, 전남도내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과 공무원 비리 제로, 군민중심 적극행정, 낡은 관행의 과감한 혁신을 군정의 핵심 목표로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39개 혁신과제를 선정해 시행중이며, 민원인 만족도 설문조사와 부패신고제도, 공무원 갑질 피해 신고센터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청렴을 주제로 간부 공무원 순번제 청내방송, 군 SNS를 활용한 청렴실천 홍보도 새롭게 시작했다.

명현관 군수는 "반부패 청렴정책은 지방자치발전과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신뢰받은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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