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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없는 날 동참" 호소

택배노조 기자회견

2019년 08월 05일(월) 18:28
택배 노동자 기본권쟁취 투쟁본부는 5일 광주 남구 송암동 CJ 대한통운 앞에서 ‘택배 없는 날’ 동참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택배 노동자들이 시민들에게‘택배 없는 날’ 동참을 호소했다.

전국택배노조와 전국택배연대노조로 이뤄진 택배 노동자 기본권쟁취 투쟁본부는 5일 광주 남구 송암동 CJ 대한통운 앞에서 기지회견을 갖고 “시민의 힘으로 ‘택배 없는 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들은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지만 제대로 된 휴식도 할 수 없는 택배 노동자의 열악한 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택배 없는 날’의 결단이 요구된다”며 “ 8월 16일과 17일 택배 배송량을 줄이고 시민들도 배송이 늦어지는 것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택배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은 택배회사다”면서 “택배회사들이 ‘택배 없는 날’을 통해 노동자들의 휴식 보장에 나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들은 “택배회사는 홈쇼핑과 인터넷쇼핑 등 회사들에게도 택배 주문을 자제 하거나 배송지연에 대해 공지를 해달라”며 “시민들도 13일부터 15일까지는 가급적 택배 주문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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