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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한여름밤 문화축제 '후끈'

10일까지 가요콘서트·영화상영 등 이어져

2019년 08월 08일(목) 18:02
해남군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2019 땅끝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해남이 한여름밤 축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2019 땅끝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펼쳐지는 문화축제는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가요콘서트와 뮤지컬 갈라쇼, 최신 개봉영화 야외상영 등이 계속된다.

지난 7일 송가인과 백지영, 두리, 나건필 등이 출연해 열린 가요콘서트는 1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군민광장에서 열정의 무대를 연출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갈라쇼도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인 최정원, 이태원, 박혜미 등이 출연해 입석까지 매진되는 등 인기리에 진행됐다.

8일에도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가수 코요태, 서문탁, 박상철, 최유나 등이 출연하는 가요콘서트로 열기가 이어졌고, 9~10일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신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9일 오후 7시에는 영화 라이온 킹, 10일에는 오후 3시 레드슈즈와 오후 7시 엑시트가 상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영화 상영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는 해남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061-53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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