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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비 확대

전남도 국민건강보험료 조례제정

2019년 08월 12일(월) 19:07
전남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이 확대된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가 저소득 취약계층 도민들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전라남도 저소득 도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를 제정, 이를 토대로 의료사각지대에에 놓인 취약 계층이 건강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전남도가 저소득 취약계층 도민에게 국민건강보험법과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른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보험료 부과금액이 최저보험료 이하인 도민 중 65세 이상 노인세대와 장애인세대, 한부모 가족세대, 소년소녀 가장세대다.

현재 전라남도 관내 지자체의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은 16개 시·군에서 매월 약 1만 6,000세대에 9,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라남도의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제정을 계기로 약 4,000세대가 2020년부터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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