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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카페·노래방서 힐링하세요"

광주학생해양수련원,학생·교작원에 개방

2019년 08월 13일(화) 17:15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최근 수련원 내부에 북 카페와 노래방 시설을 완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수련원 내부에 북 카페와 노래방 시설을 마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했다.

특히 내부 숙소에 응급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해 투숙객에게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인명구조 시스템도 완비했다.

13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수련원 북 카페는 방문한 직원들로부터 차 한 잔을 편히 마실 실내공간이 없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해 본관 1층 유휴공간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쳤다.

특히 음료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본관 2층과 3층에 설치된 노래방은 학생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음 등에 완벽을 기해 설치하는 등 최적의 학생 놀이 공간으로 꾸몄다.

교직원 휴양 시설인 콘도형 숙소에는 응급 비상벨 시스템을 각 층마다 설치해 교직원 가족 중 갑작스런 심정지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해 응급벨을 누르게 되면 응급 경보와 함께 해양수련원 본관동 안내실과 기계경비업체에 직접 전파되도록 했다.

응급상황을 수련원에서 즉시 인지함과 동시에 119 구조대에 연락해 응급 상황에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응급 상황 시 숙소동 내에 거주하고 있는 해양수련원 직원들이 즉시 상황에 투입돼 심폐소생술 등을 시행하면서 119 구조대가 해양수련원에 도착할 때까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유선주 관리과장은 “광주에서 멀리 위치한 해양수련원을 찾아오는 학생·교직원·교직원 가족들에게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교직원 복지시설 구축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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