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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 태풍 피해 대응역량 강화

예방·대응·복구 3단계로 취약지 등 점검

2019년 08월 19일(월) 19:02
광주시는 가을 태풍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가을태풍 피해 사례를 감안해 태풍 상륙에 앞서 ▲재난 예방·대응·복구 등 3단계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난 취약시설, 예·경보시스템, 재난상황 관리, 민관군 협력체계, 재난자원관리, 구호 및 긴급지원체계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예방단계에서는 붕괴·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대형공사장·노후주택·비닐하우스 등 재난취약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대응단계는 전문가와 함께 CCTV, 예·경보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재난 주관부서의 임무, 상황별 대응시나리오와 자체 훈련실시 여부 등 상황관리 체계를 점검한다.

복구단계에서는 민관군 협력체계, 재난자원관리 실태, 구호·긴급지원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 대응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지역맞춤형 ‘안전광주 대진단’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안전감찰제도에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감찰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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