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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지역본부,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박상철 광주조달청장 초청 상호협력 강화 기대

2019년 08월 21일(수) 17:41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1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제공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1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 등 판로지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박치용 자재구매과장, 이진구 경영관리과장, 강병영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혁신지향 공공조달 추진방안에 대한 광주조달청의 안내와 참석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조합 추천 수의계약 구매대행 재시행 ▲입찰공고시 분리발주 적용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 규정 개정 ▲졸업앨범 다수공급자계약제도 적극 활용요청 등이였다.

강병영 중기중앙회 광주전남회장은“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협동조합이라는 제도적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우수 단체표준제품 우선 구매제도, 소액수의계약 조합추천제도 등이 지방 공공기관에서 널리 활용돼야 한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기 위해‘조달청 기술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판로지원은 물론, 창업·벤처기업 등 우수한 중소기업이 국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해외 조달시장으로 진출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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