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 낙후 산단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도, 올해 율촌 이어 내년엔 대불·여수 추진

2019년 08월 21일(수) 18:49
근로자의 정주·근로 환경이 열악한 전남지역 낙후 산업단지에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청년과 기술인력의 산단취업 기피로 기업들의 인력난과 함께 전남지역 산단의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산단 근로자들이 문화·주거·복지·편의 등의 기능을 한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에는 주거와 목욕·판매시설 등 기업들을 지원하는 시설이 설치된다.

도는 대불·여수·광양국가산단과 율촌 제1일반산단 등 4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전남도는 올해 율촌 제1산단에 대해 산자부 공모를 신청키로 했다. 율촌 제1산단이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가 시작된다.

도 또 내년에는 대불·여수국가산단을 대상으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문화·주거·복지·편의 기능 중 2개 이상의 기능을 집적화한 시설이다”며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산단 경쟁력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