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서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 열린다

제24회 광주시장기 대회 23~25일 장애인체육센터

2019년 08월 22일(목) 16:43
지난해 열린 제23회 광주시장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에서 입상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배구협회 제공
제24회 광주시장기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가 23일부터 3일간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시장기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는 장애인 스포츠 저변확대와 지역 및 동호인간 교류 도모, 건강증진 등을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열리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배구협회가 주관하며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서울, 경기 등 11개 시·도에서 남자부 12개팀과 여자부 7개팀 등 총 19개팀에서 400여명(선수 250·임원 등 150)이 참가한다. 19개팀 및 400여명은 역대 최다 규모다. 특히 여성팀이 예년보다 많은 7개팀이 참가해 남성과 여성 장애인들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와 결승전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24일 오전 11시, 폐회식과 시상식은 25일 오후 1시 30분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지난 대회에서는 남자의 경우 천안시청이, 여자부는 전남선수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