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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순례문학관 '자서전 쓰기' 강좌

60세 이상…내달 18일부터

2019년 08월 25일(일) 16:56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25일 "2019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자서전쓰기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으로 '자서전'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60세 이상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오는 9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진행되며, 자서전 쓰는 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수강생들이 직접 자서전을 써 보고, 강좌 종료 후에는 문집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강좌는 왜 자서전을 써야 하는지를 시작으로 내 인생의 연보 작성,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 고르기, 문장쓰기, 편지쓰기 등 자신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수업들로 구성됐다.

강사는 순례문학관 상주작가인 이원화 소설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화 소설가는 현재 순례문학관 글쓰기 강좌인 '화요소설모임'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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