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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엄원상 K리그2 26R 베스트11

안산과 원정경기서 프로 데뷔골

2019년 09월 04일(수) 11:03
12경기만에 프로 데뷔 골을 기록한 광주FC 엄원상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엄원상은 지난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경기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엄원상은 상대 수비수들이 골키퍼에 볼을 넘기는 과정에서 쏜살같이 파고들어 골 찬스를 잡고 득점을 만들었다. FIFA U-20 월드컵 주역 엄원상의 프로 데뷔골이자 시즌 마수걸이 득점이다. 광주가 이날 엄원상의 선제골에도 1-2로 역전패한 것이 아쉬웠다.

26라운드 베스트11에는 노보트니(부산) 말론(부천·이상 FW), 쿠티뉴(서울 이랜드) 마사(안산) 김민균(서울 이랜드) 김지민(수원FC) 엄원상(이상 MF), 김태현(서울 이랜드) 닐손주니어(부천) 유종현(안양·이상 DF), 황인재(안산·GK)이 선정됐다.

MVP는 서울 이랜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노보트니에게 돌아갔다.

베스트팀은 아산에 3-2 역전승을 거둔 부천, 베스트매치는 공방 끝에 3-3 무승부를 만들어낸 서울이랜드와 부산 경기가 뽑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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