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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KBO리그 8월 MVP 선정

35⅓이닝 2실점 0점대 평균자책

2019년 09월 08일(일) 17:27
KIA 양현종은 지난달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99개의 볼로 완봉승을 거뒀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에 선정됐다.

양현종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41.74점을 획득해‘신한 MY CAR 8월 투수상’에 이어 8월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8월 한달 간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둔 양현종은 35⅓이닝 동안 단 2실점(2자책)만을 허용하며 KBO 리그 전체 투수 중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0.51)으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4일 광주 NC전에서는 단 99구로 완봉승을 거두며 올 시즌 정규 이닝 기준 최단 시간 경기(1시간 59분)를 만들어냈다. 지난 8월 28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는 역대 5번째 1,500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의 KBO 월간 MVP 수상은 지난 5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8월 MVP에 선정된 양현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증정되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양현종의 모교인 동성중학교에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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