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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찾아

대동문화 114호 발행

2019년 09월 10일(화) 16:38
대동문화 114호 표지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대동문화 114호(2019년 9, 10월호)가 발간됐다.

114호 특집은 ‘삶이 아름다운 집을 찾아 떠나자’를 주제로 한국의 아름다운 집과 휴식처를 찾아봤다.

잊혀지거나 묻혀져가는 문화재를 자신의 밥그릇보다 소중하게 다루며 지켜가고 있는 국민신탁문화유산 김종규 이사장을 만나 그가 지닌 소신과 관리하고 있는 문화재들을 둘러봤다.

신규로 지정된 전북 완주의 초기 철기시대 청동검 거푸집 등을 소개하는 ‘신규지정문화재’와 우리 고장 축제로 ‘임방울국악제’를 소개했다.

예도한길을 걷는 장인은 부챗살 하나하나에 예술을 새기는 방화선 선자장을 찾아 고졸한 부채의 멋과 맛을 지켜온 장인의 인생에 대해 들었다.

동행 코너로는 목수 정진영·작가 김영희 씨 부부를 만났다. 서울의 북촌한옥마을을 걸으며 사잇길마다 녹아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한옥을 둘러보았고 고대 해상교역의 중간 기지였던 여수의 거문도를 찾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걸으며 역사를 되짚기도 했다. 또, 담양 제주양씨 창암공파 종가를 둘러보고 후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호 표지모델로는 지난 2016년 미국에서 위안부 소재 소설 ‘나비, 날다’를 출간한 은미희 소설가가 나섰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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