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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돌입

오늘부터 칠산대교 임시개통

2019년 09월 10일(화) 18:58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석 연휴 동안 전남 영광과 무안을 연결하는 칠산대교를 임시개통하는 등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10일 익산국토청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을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 0시부터 16일 자정까지 6일 동안 칠산대교를 임시개통한다.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연결하는 칠산대교의 임시개통으로 두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을 오가는 귀성객들의 고향길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4월 개통한 천사대교와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익산국토청은 밝혔다.

익산국토청은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국도 이용을 위해 호남 지역 국도 전 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도로 파손 구간을 복구하고, 교통안전시설 미비구간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

국도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함을 주기 위해 일제 청소를 했으며, 국도와 연계된 공사구간에 대한 안전조치 등도 마무리했다.

익산국토청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또 도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국도 및 인근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도로전광판을 활용해 교통사고, 정체구간 등 교통정보도 운전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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