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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대표선수 격려

조선대 등 하계강화훈련 지원 경기력 점검

2019년 09월 10일(화) 19:02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10일 조선대를 방문, 제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할 대표선수들과 필승을 다짐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주시 대표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시체육회는 10일 조선대학교를 방문해 육상, 태권도, 검도, 레슬링 등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조선대에 이어 조대부고(핸드볼), 광주일고, 광주여고(이상 하키), 광주여대, 광주시청(이상 양궁), 풍암고, 서구청(이상 펜싱) 등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선수단 격려를 시작, 이날 광주체육고등학교를 비롯해 금호고(축구), 수피아여고(농구), 광주동성고(야구) 등을 방문했다.

육상 등 46개 종목 1,334명의 광주 선수단은 지난 7월 말부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하계강화훈련에 한창이다.

시체육회는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 격려와 함께 건강 상태와 부상 확인은 물론 경기력도 점검했다. 명절 연휴기간 동안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해 계속해서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할 계획이다.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광주의 대표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남은 24일 동안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 사무처장은 매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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