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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정부 일자리 정책, 고용지표 개선 효과”

“한미동맹 강고…지소미아 문제 있다 해도 걱정 안해”

2019년 09월 11일(수) 10:16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추석을 앞둔 11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고용동향과 관련, “일본의 도발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정부의 뚝심있는 일자리 정책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5만2천명 증가하고 고용률이 0.5% 상승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청년 근로자와 고용보험 가입자가 각각 증가하는 일자리의 질적 측면도 개선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경제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의 삶을 챙기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그는 “전반적으로 안보태세 관리가 정말로 발전했다”면서 “국민 여러분 안심하시고 추석을 잘 쇠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비록 한일관계에서 지소미아(GSOMIA·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문제가 되는 것은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한미동맹은 훨씬 더 강고하게 단결돼 있다”며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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