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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해남서 '공재문화제'

자화상 공모전 등 다채

2019년 09월 15일(일) 17:03
조선 후기 천재 화가 공재 윤두서 선생을 선양하는 행사인 '제12회 공재문화제'가 21일 해남군 현산면 공재고택에서 열린다.

현대 서예·기념 티 제작·부채그림 그리기·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마당과 함께 차 나누기·자화상 공모전·야외 작품전시·주막 등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청소년 자화상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길굿과 다례제, 자화상의 밤도 펼쳐진다.

자화상의 밤에는 다례제와 헌시, 시노래 공연 등이 이어진다.

공재 윤두서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문인 화가로 작품 '자화상'은 국보 240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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