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겨울건강 지킴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전남도, 올해부터 임신부까지 확대 시행

2019년 09월 16일(월) 19:54
전남도는 동절기 인플루엔자(독감) 환자발생에 대비해 17일부터 시·군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임신부와 태아,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생후 6개월~12세로 생애 처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는 어린이는 면역력 획득을 위해 17일부터 우선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순차적으로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50~64세 기초생활수급권자, AI 대응요원 등을 접종할 계획이다.

심장질환자 등 만성질환자와 어린이, 어르신의 경우 가급적 전문의사와 상의한 후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어르신 예방접종 시 접종기간 초기에 수요가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22일부터 접종을 진행한다.

강미정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임신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확대와 도내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으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접종기간 동안 예방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