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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달빛동맹’ 함께 나갈 미래”

전남대서 교직원·학생 등 200여명 대상 특별강연

2019년 09월 19일(목) 19:14
권영진 대구시장이 19일 전남대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권영진이 들려주는 달빛동맹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5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경북대 특강에 이어 광주·대구 달빛동맹과 영호남 교류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대구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학생들이 답한 ‘대프리카, 섬유도시, 뮤지컬, 과거의 야도(야당도시), 삼성라이온즈’ 등의 단어를 키워드로 삼아 대구와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했다.

권 시장은 특히 수도권과의 격차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달빛동맹’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도로와 철도망 등 사회간접자본(SOC)이 남북으로만 뻗어 있어 대한민국 전체가 발전하려면 끊어진 동서간 축을 연결해야 한다. 그것이 달빛내륙철도다. 대구와 광주가 고속철도로 연결되면 1시간 이내의 거리가 되고, 영호남 1,300만명의 어마어마한 시장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 시장은 달빛동맹 협력방안과 관련, “완성차 중심의 광주 자동차산업과 부품 중심의 대구 자동차산업이 함께 전략적으로 협업해 나간다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산업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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