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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전국 최대 규모 확장 ‘제2의 도약’

124병상 증설 성인·소아재활센터 확장개원 ‘눈길’

2019년 09월 29일(일) 18:43
청연한방병원이 재활센터를 확장,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병원으로 ‘제2도약’에 나섰다.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서구 상무중앙로에 위치한 본관 인근 건물에 약 7,000㎡, 5개 층 규모로 재활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해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입원병동은 3층(36병상), 6층~7층(88병상)으로 구성됐으며 4층에는 성인재활치료실, 5층은 외래진료실 및 소아재활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본관 136병상을 포함해 재활센터 124병상을 증설, 총 260병상을 운영해 전국 한방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병상을 가진 한방병원이 됐다. 병상수 기준, 대학병원(경희대한방병원 183병상, 대전대둔산한병원 149병상, 원광대광주한방병원 111병상, 동의대부속한방병원 118병상)보다 규모가 더 크다.

청연한방병원 재활센터에는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하는 소아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0병상으로 조만간 2병상을 확장해 총 12병상을 운영할 방침이다. 청연 소아재활센터에서는 뇌성마비아동, 발달지연아동, 자폐성장애아동, 지적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인지재활치료, 감각통합훈련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은 “청연한방병원 재활센터는 최적의 치료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철저히 환자 중심으로 편의시설과 설계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보다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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