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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1박2일 신났어요"

나주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 마무리

2019년 10월 01일(화) 18:40
나주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문평면 명하쪽빛 마을에서 쪽 족욕체험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첫 시범운영한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다.

농촌체험 여행은 도시와 농촌의 교류 증진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마을별 특색을 살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주요 관광지 탐방으로 연계해 실시했다.

4회 차 프로그램은 세지면 화탑마을 원예공예 체험, 다시면 동뫼골마을 배잼 쿠키 만들기, 노안면 이슬촌마을 농산물 수확체험,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의 쪽물 족욕 및 아로마테라피, 산포면 홍련마을의 연씨 발아 체험, 황포돛배 타기 등 5개 마을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농 간 상생을 위한 농촌체험관광을 홍보하고 나주만의 색다른 농촌체험 관광 코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현재 세지면 화탑마을, 노안면 이슬촌마을, 금안한글마을, 산포면 홍련마을, 문평면 명하쪽빛마을, 다시면 동뫼골마을, 왕곡면 에코왕곡마을, 덕실마을 총 8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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