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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실리콘밸리서 '인공지능' 길 찾는다

6~11일 미국 방문길…“AI 4대 강국 뒷받침”

2019년 10월 03일(목) 16:06
광주시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은 오는 6~11일 4박6일 일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AI 관련 기술협력 및 벤치마킹을 위한 행보다.

이 시장은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광주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AI중심도시 광주’의 구체적 청사진과 비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방미길에는 지역 내 중소기업·스타트업 8개사 대표가 동행해 현지 투자자 발굴에 나선다.

이 시장은 사흘간 실리콘밸리에 머물면서 AI 관련 우수 연구소·벤처캐피탈 등을 방문, 기술협약과 투자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기술창업과 AI산업 메카라 불리는 실리콘밸리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광주형 AI모델’을 성공시키겠다”며 “대한민국이 빠른 시일 내에 ‘AI 4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광주가 전문성과 경험, 지혜를 모아 허브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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