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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지역경제 마중물 된다

10억 구매 릴레이운동 62개 기관·단체 등 참여
4월 출시 후 114억원 판매…전남 도내 최고 성과

2019년 10월 03일(목) 18:08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이 추진중인 해남사랑상품권 10억원 구매 릴레이운동이 범군민적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해남사랑상품권 10억원 구매 릴레이운동을 실시, 현재까지 62개 기관과 학교, 기업체, 단체 등이 참여해 6억1,000만원의 구매를 약정했다.

해남사랑상품권 10억원 구매 릴레이는 지난 7월 23일 1호 광주은행을 시작으로 해남공고, 남부산업이 2억2,00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한데 이어 ㈜뉴텍, 해남군청 비정규직노동조합, 해남YMCA, ㈜혁신, 해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산림조합, 해남군청 맨토·맨티 동호회, 해남종합병원 등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참가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많은 기관 등에서 구매릴레이운동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연말까지 10억원 구매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4월 전남도내 최대인 연간 150억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114억 여원이 판매되는 등 전남도내 최고의 판매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가맹점 또한 꾸준히 늘어 2,300개소를 돌파하는 등 해남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사랑상품권의 안정적 정착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해남사랑상품권 10억원 구매 릴레이를 비롯해 민관이 합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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