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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축제서 ‘전남 제철 수산물 ’ 성료

수협 전남본부, 직거래장터 운영
건어물 등 저렴판매 소비자 인기
장어맨손잡기·시식코너 이벤트

2019년 10월 06일(일) 17:32
수협중앙회 전남본부(본부장 이준서)는 광주‘충장축제’에서 제4회 ‘어식백세 전남 제철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장어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수협중앙회 전남본부 제공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수협중앙회 전남본부(본부장 이준서)는 ‘어식백세 제4회 전라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주 동구 충장축제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남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 소속 전남 12개 회원조합이 참여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낙지, 전복, 굴비 등 수산물 ▲김, 다시마, 미역, 건멸치, 쥐치포 등 건어물류 ▲ 젓갈류, 매생이팩, 민물장어팩 등 가공품을 소비자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신선한 생선회와 구이 등을 무료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식코너와 민물고기(장어) 맨손잡기 체험행사 등 이벤트도 진행해 어린이를 비롯해 어른들까지 큰 즐거움을 안겨줬다.

직거래장터 행사는 올해로 순천, 여수, 세종시에 이어 네 번째 행사로 열렸다. 충장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촉함으로써, 단기적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객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수협중앙회 전남본부 이준서 본부장은 “이번 충장축제에서 전남의 제철 수산물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수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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