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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바로 지금, 이 순간’

광주대 대동제 열려…e-스포츠 등 행사 다채

2019년 10월 08일(화) 17:40
광주대학교가 7일부터 8일까지 ‘청춘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주제로 학교 정문주차장 특설무대와 대운동장, 호심관 일원에서 대동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e-스포츠대회와 역사바로알기 퀴즈대회, 유학생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해 모두 하나 되는 한마당 큰 잔치로 진행됐다.

축제 첫날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체험활동은 8일까지 진행되며 중국과 베트남 등 유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대동제 특설무대에서는 광주대 학생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총 30팀의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또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축제기간 동안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메이크업 TIP’ 현장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역사 바로알기 퀴즈대회가 열렸다. 퀴즈대회는 일본경제침략과 역사 왜곡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일본의 행동에 부당함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볼링, 당구, 포켓볼 대회, 카드라이더 PC게임 등 e-스포츠대회를 개최해 각 프로그램의 우승자를 가린다. 광주대 동아리와 총학생회의 특별 공연도 열렸다.

‘사랑 나눔 행사’도 펼쳐졌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학교 분수대와 운동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벌여 어려운 이웃에게 헌혈증을 기부했다.

광주대 김진용 총학생회장은 “이번 축제가 학교 구성원 모두와 지역민들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건전한 대학문화를 만들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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