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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세상보여주기’ 성료

전남매일 후원…32명 제주도 관광

2019년 10월 08일(화) 19:28
전남장애인재활협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019 중증장애인 세상보여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장애인재활협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중증장애인 세상보여주기’ 일환으로 열리며, 여행의 기회가 적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여행의 기회와 사회적응 체험 활동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남매일 후원으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절물휴양림, 천지연, 선녀와 나무꾼 등을 관광했다. 이번 행사 참가 장애인은 도내 22개 시·군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추천받아 3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했다.

한 참가자는 “가기 전 태풍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덕분에 비오는 것 또한 즐거운 추억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전남장애인재활협회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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