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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펜싱팀 출전선수 전원 메달

은2 동1…강영미 개인전 은 단체전 남녀 각각 3·2위

2019년 10월 08일(화) 19:56
광주 서구청 펜싱팀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출전선수 전원 메달을 기록했다. /광주서구청 제공
광주 서구청 펜싱팀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전원 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출전 선수 전원 메달은 남자선수 영입을 통해 여자팀에서 남녀팀으로 확대 구성된 지난 2003년 이후 16년만이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4일 국가대표 강영미(34)가 여자일반부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 7일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영미, 최은숙(33), 오명진(28), 소미란(22)이 호흡을 맞춘 서구청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1회전에서 경북 대구대를 45-31로, 8강에서 서울 한국체대를 45-32, 4강에서 경기선발을 45-3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동향 라이벌 전남도청. 하지만 아쉽게 39-45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확정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동메달을 기록했다.

국가대표인 이정함(28)을 비롯해 박종환(35), 김상진(30), 정태승(26)이 나선 서구청은 1회전에서 대구선발을 45-26으로 꺾었고 8강에서 충북 청주대에 39-38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전북선발에 38-45로 패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박광현 광주 서구청 펜싱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면서 오랜만에 출전선수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면서 “펜싱팀 훈련과 운영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서대석 청장님과 서구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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