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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징검다리’ 2기 출범

포스코 광양제철소 특수아동 위한 발대식 개최

2019년 10월 09일(수) 16:54
지난 7일 광양시 중동 광산특수어린이집에서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아이들이 준비한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최근 광양시 중동 광산특수어린이집에서 특수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광양제철소는 포스코1%나눔재단 기탁금을 통해 광양지역 특수장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음악·미술 치료, 숲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참가하는 90여명의 아이들이 신체의 건강을 회복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숲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장애 아동, 보호자와 함께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참여해 천연 염색, 숲 탐방 등을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광산특수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황재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해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원, 광양시 교육보육센터 보육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희망의 징검다리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더 나아가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관계 기관들과 함께 지난해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80여 명의 아이들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올해는 다가오는 2020년 4월까지 2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일 광양시 중동 광산특수어린이집에서 특수아동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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