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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소득 수산물 '해삼' 자원육성 박차
2019년 10월 09일(수) 17:25
해남군이 고소득 수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해삼 자원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달 중 송지면 통호해역 1.2ha에 해산 서식기반 조성을 위한 자연석 투석을 실시한다.

사업비 3억7,500만원을 투입해 1㎥ 크기의 자연석 5,080㎥를 투석하는 이번 사업은 야행성으로 낮 동안 은신할 수 있는 바위아래나 해초류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는 해삼의 습성에 맞춘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진다.

송지면 통호해역은 지난 2017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용역 결과, 서식 적지로 선정된 곳이다. 영양분 풍부한 갯벌과 깨끗한 환경으로 천혜의 해삼 양식 조건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또 다음달 중 2g이상인 해삼종자 15만미를 방류할 예정으로, 2년 후 150g 이상으로 자란 큰 해삼을 채취해 주민 소득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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