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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전국 도서관 평가 문체부장관상

군 단위 중 유일 선정…프로그램 운영 등 호평

2019년 10월 13일(일) 17:51
해남군립도서관이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전국 군 단위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립도서관은 도서관 환경 개선 및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서비스 확대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어촌지역의 어려운 여건에도 장애인, 다문화이주민 등 소외계층 프로그램과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도서관 자료구입 예산을 확보해 장서의 최신성을 유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 등 1만5,227개의 전국 모든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평가다.

시상식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한다.

해남군립도서관은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2009년 대통령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전국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 최초로 이용자만족도 분야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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