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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성료

나주 금성관 일원서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

2019년 10월 13일(일) 17:52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나주시 금성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나주시 제공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이라는 주제로 나주 금성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한 박람회는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인 한옥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한옥의 대중화, 지속적인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유수의 한옥건축전문 기업들이 참여해 전통한옥건축에 대한 전문상담을 제공했다.

또 전통한옥건축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전남도 무형문화재 작품전, 전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람회 첫날인 11일에는 금남 행정복지센터에서 '고 고택영대목장을 재조명하다'는 주제로 전문세미나가 열렸으며 12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한 주거로서이 한옥'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제와장이 직접 시연하고 직접 기와를 제작해보는 '제와 체험'을 비롯한 대패질, 한옥 목구조 결합, 단청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문화자산과 공간을 적극 활용해 나주의 한옥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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