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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이전·신설·증설시 보조금 지원”

김점기 시의원, '투자유치 촉진 개정안' 상임위 의결

2019년 10월 20일(일) 18:42
김점기 광주시의원
광주지역 기업도 이전·신설·증설할 경우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남구2)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광주시 소재 기업의 경우 이전·신설·증설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 상대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에서 공장을 3년 이상 영위하고 이전·신설·증설하는 기업’에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바꿨다.

대상은 사업장 신규 상시 고용인원이 기존 인원의 10% 이상이거나 최소 10명 이상이어야 하며, 5년 내에 기존 사업장을 폐쇄·매각·임대·축소한 경우엔 보조금 지원결정을 취소하고 환수토록 했다.

김 의원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등기 이후 본격화되면서 하남공단 등에 있는 기아자동차 부품소재 업체들이 빛그린산단으로 이전·신설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업 경영지원 및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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