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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산을, 신규당직자 임명 ‘조직정비 가속’

민형배 위원장 “민주당 총선승리 함께 이끌자”

2019년 10월 20일(일) 18:58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회는 최근 수완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9차 상무위원회 및 확대당직자회의를 열고 신규 당직자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산을지역위는 지난달까지 진행한 핵심당직자 공개모집에 접수한 200여명 중 약 130여명을 신규 임명했다. 이에 광산을지역위 핵심당직자는 기존 170여명을 포함, 300여명 규모로 늘었다.

이번 당직자 모집은 지난 권리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대거 입당한 신규 당원들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형배 지역위원장이 1년여간의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근무를 마치고 복귀했고, 내년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으로 지역조직을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무위는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광산을 지역 시의원·구의원들이 각각 의정활동 현황을 간략히 보고했다.

민형배 위원장은 “최근 우리사회 곳곳에 산재한 적폐청산 과제들에 대한 시민·당원의 목소리를 절감한다”며 “개혁실현의 고비인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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