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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23일 조선시대 과거급제 행렬 재현
2019년 10월 21일(월) 16:29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한정길 기자=곡성군이 오는 23일 곡성군 곡성읍 시가지에서 조선시대 과거급제자 축하 행렬을 펼친다.

이번 과거급제자 행렬은 ‘2019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하나로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문화원이 주관한다. 행렬은 곡성군민회관에서 출발해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를 거쳐 드림하이센터까지 약 1.5㎞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렬에는 곡성문화원 회원, 곡성향교 유림, 지역 초중학교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옥과중학교 취타대가 선두에서 흥을 돋우고, 화려한 깃발을 든 기수단, 포졸단이 뒤를 따른다. 행렬의 중심에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장원급제자를 태운 오픈카가 자리 잡는다. 기타 조선시대 의상을 갖춰 입은 이벤트 행렬과 키다리 공연 등이 과거급제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학생들이 각각 군수와 교육장, 경찰서장에게 상소문을 올리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행사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소문을 접수했다. 이 중 우수한 상소문을 쓴 학생들이 어사화를 쓴 장원급제자가 되어 상소문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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