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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의 메카 구례군 특별전 성황

2019 국제농업박람회 ‘花려한 세상’ 열려

2019년 10월 21일(월) 16:30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김진석 기자=구례군이 전남농업기술원 국제농업박람회에서‘花려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압화작품을 전시한다.

압화는 우리말로 ‘꽃누름’이다. 생화나 나뭇잎 등을 건조시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예술 분야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대한민국압화대전 역대종합대상 10점, 2019 대한민국압화대전 국내외 수상작 풍경, 디자인, 정물, 보존화 30점, 소품공예, 액세서리 40점 총 80점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압화치마부채, 하바리움 만들기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꼭 압화특별전을 들렀다 가야 한다고 입소문이 퍼져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은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꽃을 재료로 이렇게 미술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전시회로 압화의 메카 구례군의 홍보 뿐만 아니라 압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매우 감격스럽다”며 “구례군이 운영하는 한국압화박물관을 직접 찾으셔서 더 많은 작품들과 압화체험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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