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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축사 미생물배양실 건립한다

농촌기반조성 국비 25억 확보… 2022년 완공

2019년 10월 29일(화) 17:55
담양군이 축사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을 건립한다.

29일 담양군에 따르면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권 침해와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해 2020년까지 660㎡ 규모의 배양실을 조성한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간 140∼150t의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기존 미생물 배양시설로는 담양군의 전체 축사 악취의 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축사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을 신규 건립해 악취저감 미생물과 농업용미생물을 연간 250∼300t 공급할 계획이다.

또 농촌진흥청과 전남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와 함께 악취저감 미생물 균주 개발 시험·연구도 진행한다.

미생물은 악취저감, 난분해성 유기물 가용화, 육질개선, 사료효율 증대 등 효과가 검증돼 많은 농축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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