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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전 '분주'

TF팀 구성·경남과 협력…12월 범추진위 발족

2019년 11월 05일(화) 19:14
전남도가 2022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에 분주하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세계박람회장내 국제관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업무를 전담할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을 개소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태스크포스팀 사무실엔 공무원 3명(도청 2명·여수시 1명)과 시민사회 단체(비상근) 관계자 6명, 총 9명이 근무한다.

TF팀은 국회의원·광역의원·시민단체·산업계·전문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 대국민 서명 운동 전개·문화행사·국회의원 초청 국회토론회 추진 등 대대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환경산림국장을 단장으로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 등 5개 시·군 및 진주·사천·하동·남해·산청 등 경남 5개 시·군 공무원과 민간단체, 광역의원, 국제관계대사,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 등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총 26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COP28 유치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 추진단은 그동안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강원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 등의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3회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 15명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유치전략 마련에 나섰다.

앞으로 TF팀은 경남도 및 민·관·학 유치 추진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회의원·광역의원·시민단체·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COP28 유치 범추진위원회를 구성, 12월 초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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