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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화재예방 종합대책 추진

내년 2월까지 '소방 안전 대책기간' 운영

2019년 11월 06일(수) 18:39
목포소방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목포소방서 제공
목포소방서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예방과 도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평균 1만5,143건으로 연중 화재건수의 35%를 차지했다.

계절별 화재로 인한 사망자 또한 겨울철이 36.7%로 가장 많았고 봄 27.3%, 여름 21.5%, 가을 14.5% 순으로 나타났다.

목포소방서는 소방안전대책 기간 ▲전기장판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독려 ▲민관합동 화재취약대상 안전진단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대피 훈련 ▲대형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장경숙 서장은 6일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화재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화재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에 모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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